국립자연휴양림 22일 입장 허용, 객실은 단계별 개관!

현천호
2020-04-22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결정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생활방역 세부지침 등을 마련하고 자연휴양림을 

개관하겠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지난 19일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사회적 긴장감은 유지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는 다소 완화하기로 결정하고자연휴양림수목원, 국립공원 등 

위험도가  낮은  실외  분산시설은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자연휴양림 생활방역 세부지침’ 

국립자연휴양림 개관 계획을 마련하여 우선적으로 22()부터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운영 중인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제외한 41개 자연휴양림 내 숲길 

및 등산로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야영장 및 숙박시설 등은 앞으로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감염 

위험이 낮은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개관할 계획이다.


생활방역 세부지침에는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거나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방문하지 않기’, ‘숲길등산로 등 시설이용 시 한줄 통행 및 안전거리 

2m 이상 유지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생활방역 세부지침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송광헌 고객홍보팀장은 

국민들이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휴양림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하여 국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또한  아직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이용객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뉴스아이앤지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뉴스아이앤지 E-mail: news-ing@naver.com Tel: 055-351-3211]

  최근기사

  카메라고발

  지역뉴스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