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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차 예비문화도시에 지정

현천호
2020-12-24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3차 문화도시지정 공모사업 예비문화도시로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 전국 41개 지역에서 지정신청을 받아 서류검토, 

현장검토, 종합발표회를 거쳐 밀양시를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을 예비문화도시로 

승인했다.


밀양시는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문화도시센터를 조직하고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2019~2023년)과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면서 

제2차 문화도시지정 신청을 했으나 탈락하고, 올해 다시 재도전한 끝에 

예비문화도시로 승인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예비문화도시로 승인된 지역은 내년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실적과 평가를 

통해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돼 향후 5년간 

최대 200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밀양시는 시민문화도시 워크숍을 통해 밀양의 따뜻한 햇살다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회복하고 밀양다움으로 함께 새롭게 가꾸어 가는 ‘햇살문화도시 밀양’의 비전을 도출했다. 

햇살문화는 과거 전통에 머물지 않고 미래로 도약해야 할 현시대의 정신이자 

밀양 문화도시의 핵심을 의미한다.


시는 이러한 비전을 통해 따뜻한 문화, 비추는 문화, 퍼지는 문화, 반짝이는 문화의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이에 맞춰 5개 분야 13개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밀양시는 문화도시조성을 위해 그동안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예술가 레시던시 

공간인 미리미동국과 시민공유 공간인 청학마실을 조성했다. 

또, 시민주도 리빙랩인 시민공모, 문화햇살찾기, 시민워크숍, 진장문화다방,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강의, 문화기획자 양성, 워킹그룹, 현장답사, 문화도시를 위한 

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문화적 역량을 확대해 일상의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 

문화도시의 선도적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시민 스스로 의제를 설정하고, 상호 학습을 통해 세대 간․지역 간 소통으로 

문화도시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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