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예술촌·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창작 활동 펼쳐

NEWS DESK
2022-12-01

K-핸드메이드페어 2022 참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2>에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들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2>는 국내 최초의 핸드메이드 페어로, 현재 국내 최대 페어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핸드메이드 종합 축제의 장으로서 주기적인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의 핸드메이드 문화의 지속적 발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K-핸드메이드페어 2022>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있던 예술인들의 대외활동이 이 행사를 계기로 더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취지도 함께 한다.

 

이번 <K-핸드메이드페어 2022>참여로 창원특례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창동예술촌, 부림창작공예촌의 입주예술인들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작품 유통을 목표로 다양한 수공예품과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구진호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의 문화예술의 중심이라 불리는 창동예술촌과 부림

창작공예촌이 <K-핸드메이드페어 2022> 참가를 통해 창원특례시를 대외적으로 알리며 지역예술인들의 대외역량강화 및 문화도시로서 한발짝 더 나아가는 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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