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혜택 확대

현천호
2021-03-31

김해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알뜰교통카드’로 명칭을 

바꾸고 4월 1일부터 마일리지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 등으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지급(20%)하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을 제공(10%)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이다.


시는 이날부터 도보, 자전거 등 이용거리를 기반으로 지급되는 기본 마일리지에 

추가 마일리지를 더해 지급하는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우선 오전 6시 30분 이전 대중교통 탑승 시 기본 마일리지의 50%를 추가 적립하는

 ‘얼리버드 마일지리’가 지급돼 출근, 통학시간 수요 분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하게 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에게만 지급했던 추가 

마일리지를 만 19세 이상 전 연령으로 확대한다.


알뜰교통카드는 김해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www.alcard.kr)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비 할인도 받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철저한 차량방역으로 안전한 대중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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