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새마을회, 찾아가는 생명살림교실 운영
밀양시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5회에 걸쳐『찾아가는 생명살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생명살림교실은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명의 위기,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한 오태경 사무국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EM발효액 만들기 시연 및 활용교육, 나만의 화분‧천연비누 만들기 실습 등 생활 속에서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생명살림 ‘이것만은 지키겠습니다’를 직접 작성하면서 실천 결의를 다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카메라고발
지역뉴스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광고안내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밀양시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5회에 걸쳐『찾아가는 생명살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생명살림교실은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명의 위기,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한 오태경 사무국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EM발효액 만들기 시연 및 활용교육, 나만의 화분‧천연비누 만들기 실습 등 생활 속에서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생명살림 ‘이것만은 지키겠습니다’를 직접 작성하면서 실천 결의를 다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