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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방사청과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설명회 개최

현천호
2021-05-07


창원시는 6일 오후 4시20분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설명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윤희 방위사업청 방산일자리과장을 

비롯해 한화디펜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STX엔진, SNT중공업, 모트롤 8개사 방산 체계·중견업체와 창원 관내 중소·벤처업체 

39개사 대표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기업 대상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사업 설명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향후 사업의

발전방향 모색과 추진방법 논의를 위한 토론회로 이어졌다. 패널 토론형식으로 이뤄진 

토론회의 패널로는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한화디펜스 이부환 종합연구소장, 

현대로템 안경수 방산사업본부장 그리고 오병후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장이 

나서서 토론을 이끌어 나갔다.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의 자유로운 질문과 패널 답변으로 

이루어진 토론에서 개방적인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간 상생할 수 있는 방안과 

애로사항 등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누었다.


지자체 주도형 기업 동반 성장 플랫폼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은 수요처(체계기업, 군)

-공급처(중소기업)간 신기술 개발 협력, 기술지원, 판로개척,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사업 

참여 지원 등으로 방산 대·중·소기업 미래 동반 성장 파트너십 구축 프로그램이다.


상생마켓은 기동·함정·항공 등 분야별로 월 1회 이상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며, 

중소기업 제품(기술) 홍보 발표-대기업 개발 애로품목 설명회-참가 기업간 개별 상담회의 

순으로 상호 교류 및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성과를 바탕으로 방산 

분야에서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업군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시야를 돌려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 사업으로 

방산 기업 동반성장과 협력 생태계 구축을 이뤄내겠다”며 “이 사업을 통해서 미래를 함께할 

기업들을 발견하고 그 파트너사를 운명 공동체로 인식하고 경쟁력 동반 상승 효과를 이끌어내 

향후 세계 최고 성능의 방산제품을 생산하는 드림팀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윤희 방위사업청 방산일자리과장은 “창원시의 개방적인 방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에 

방사청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며 “체계업체에 비해 기술, 자금, 정보 등 모든 영역에서 

취약한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과 시가 함께 지원할 부분을 적극 발굴하고 

노력하겠다”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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