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사회단체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삼문동 주민자치회, 체육회, 자원봉사회 3개 사회단체에서 생필품으로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삼문동주민자치회 50만원, 체육회 50만원, 자원봉사회 50만원을 기부금을 받아 참기름, 설탕, 식용유, 간장 등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인 준비하고 자원봉사회원 4명이 1일 오전부터 선물꾸러미를 만들고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3개 사회단체 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선물꾸러미 전달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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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주민자치회, 체육회, 자원봉사회 3개 사회단체에서 생필품으로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삼문동주민자치회 50만원, 체육회 50만원, 자원봉사회 50만원을 기부금을 받아 참기름, 설탕, 식용유, 간장 등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인 준비하고 자원봉사회원 4명이 1일 오전부터 선물꾸러미를 만들고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3개 사회단체 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선물꾸러미 전달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